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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쪽만 돌아다니는거 같아서 일 쉬는 참에 이시돌 목장을 다녀왔다.

왕따나무인가 도~ 근처에 있다고 해서 무작정 카메라 챙기고 금악리 방면으로 출발~~

 

새별오름 좀 지나 우회전 해서 좀 들어가니 이정표가 보여서 길찾는데는 어렵지는 않았다. 새별오름에는 들불축제 준비가 한창이였다.



이정표를 따라 입구길을 지나면....




주차장이 나오는데 우유부단이라는 조그만한 카페가 있고, 테쉬폰이라고 이국적인 건물이 있는데 목장에서 숙소, 축사로도 쓰는 건물이라고 한다.

SNS 상 유명해서 그런지 사람이 좀 있어 사진 찍기가 수월치가 않았다....





이시돌 목장은 볼거리가 많은 편은 아니였고 스멜이 좀...;;; 

왕따나무 한번 봐볼까해서, 돌아다니다 찾지 못하고

정물오름 근처로 차를 돌렸다.





이 근처가 목장느낌은 제대로 였다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오고,

딱트인 시야가 너무 좋았다.



땀이나 차에서 잠시 쉬다가 왕따나무 찾기에 나섰다.

인터넷에서 위치 확인 해 봤는데...;;;

이시돌 목장 들어오는 길에 있어 왔던길을 다시 돌아갔다...;;


뭐~~ 위치 알았으면 정물오름 근처는 못갔을꺼니까뭐~ㅋㅋㅋ



 

넓은 들판에 우두커니 혼자 있어서 왕따나무라고 불리는거 같은데,

애가 무슨 왕따나무야~~ 외로울틈은 없을꺼 같음 ㅋㅋㅋ



오늘 일정을 마치고, 고내리 집에 가서 노을이랑도 좀 놀아주고,

펜션사진도 찍고해서 시 집에 돌아왔음~~~




 




 

포스팅 마지막은 움짤로 마무리~ㅋㅋ

(모르면 돌아가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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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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